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탈기어 솔리드 V 더 팬텀 페인/무기 및 장비 (문단 편집) === 장갑차 === 메인미션이나 사이드옵스에서 등장하는 적 세력 장갑차량으로 무장 별 바리에이션이 여러가지인 것이 특징이다. 기관포와 로켓 등으로 무장하고있으며 지프에 비해서는 느리지만 차량 내부가 보이지않아 적병에게 의심을 사도 적대행위를 하지않는이상 걸릴 일이 없고 험지돌파 능력이 좋기때문에 단순히 타고다니는 용도로도 나쁘지않다. 트럭이나 전차와 마찬가지로 파견 임무 때 필요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한두 대는 반드시 예비로 남겨두자. 초반 메인미션에서부터 등장하는데, 초반에는 전투를 벌여서 격파하는 방법밖에는 없지만 풀톤 회수시스템이 어느정도 개발될 경우 지프나 트럭처럼 회수가 가능하다. 풀톤 회수를 위해서는 몰래 접근해야하는데, 주포나 기관포탑의 방향자체가 곧 시야이기때문에 들키지않고 접근하는 것 자체는 어렵지않으며 장갑차에게 의심을 받을 경우 흰 링에 장갑차 표시가 나오기때문에 바로 확인 할 수 있다. 장갑차 주변에 연막탄을 뿌리고 조용히 뒤로 접근하면 쉽게 탈취할 수 있지만 설건드렸다가는 의심가는 곳으로 위협사격을 하면서 계속 기동하기때문에 주의해야한다. 이는 밑에서 설명할 전차도 마찬가지. 장갑차의 기관포는 폭발 속성이기때문에 한발맞고 쓰러져서 계속 얻어맞다보면 손도 못쓰고 죽을 수 있다. 암석형 스컬스 전에서 유용하게 쓸 수도 있다. 한 번에 한 명씩이지만... 포를 잘 노려 스컬스에 직격시키면 맞는 대로 경직을 받는데, 빠른 연사속도로 계속 경직을 주어서 이동할 틈을 주지 않고도 대미지는 계속 줄 수 있다. 스컬스가 순간이동하여 다같이 나타나는 타이밍 등을 잘 노려 피하기 전에 일단 직격시켜 경직시키는 것이 관건이며, 그 뒤로는 가만히 계속 쏘고만 있으면 될 뿐. 스컬스의 체력이 쭉쭉 빠지는 걸 보고 있으면 아주 기분이 좋다. 콰이어트 익스트림전에서도 생각보다 쓸만하다. 한 발 맞으면 죽기 때문에 시작하자마자 바로 장갑차에 타서 콰이어트가 있는 곳에 대충 쏘다 보면 한두 발 맞히고 잡을 수 있다. 문제는 너무 오래 걸리면 콰이어트가 장갑차를 파괴해버린다. 메탈기어 사헬란트로푸스 전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데, 기관포를 복부 쪽에 겨누고 펑펑 쏘면 상당한 속도로 체력이 깎여나가는 걸 볼 수 있다. 중간중간 경직이 오므로 의외로 공격 기회가 많은 건 덤. 다만 중간에 메탈릭 아키아 수류탄을 던지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잡는 건 좀 어렵고, 까딱하면 사헬란트로푸스의 반격에 장갑차가 먼저 박살나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